2010. 3. 5. 23:30
희극인 고 배삼룡님... 사 색2010. 3. 5. 23:30
이 글을 얼핏 기사를 통해 접했는데,,,몇일동안 계속 가슴에 남는다.
음,,,나도 지금 이 상황을 더 고통스럽게 느끼고 극복할수 있어야
주위사람들에게 웃음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지 않을까 라는,,,
생각이 언뜻 스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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